사진과 글
인민배우 왕선화독창회 진행
주체100(2011)년 5월 31일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음악당에서는 인민배우 왕선화독창회가 공화국음악계의 커다란 관심속에 진행되였다.
주체39(1950)년 10월 어버이수령님의 품, 공화국의 품에 안긴 왕선화는 절세의 위인들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 세심한 지도속에 관록있는 독창가, 유능한 교육자로 성장하였다.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 불비 쏟아지는 1211고지와 351고지, 수많은 무명고지들에서 군복입은 가수로 시작된 음악가로서의 그의 생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정력적인 지도밑에 진행된 영화혁명, 가극혁명의 무대에로, 주체음악예술의 후비들을 키워내는 음악교정에로 줄기차게 이어져왔다.
이 보람찬 나날 그는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를 비롯한 10여편의 가극들에 주인공으로 출연하였고 예술영화 《정방공》의 주제가 《천리마선구자의 노래》를 비롯한 수십편의 예술영화주제가들을 높은 사상예술적수준에서 훌륭히 형상하였으며 2. 16예술상수상자, 인민배우, 공훈배우, 국제콩클수상자들과 이름있는 독창가, 가극의 주역들을 훌륭히 키움으로써 조선로동당의 문예정책관철에 적극 이바지하여왔다.
어버이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왕선화의 예술창조활동과 음악교육활동을 높이 평가하시여 그에게 공훈배우, 인민배우칭호와 부교수의 학직도 수여하도록 배려해주시였으며 50돐, 60돐, 70돐 생일에 이어 80돐 생일을 맞는 그를 또다시 독창회무대에 내세워주시는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왕선화의 한생의 《주제가》인 《천리마선구자의 노래》로 시작된 독창회무대에는 《당을 노래하노라》, 《사회주의락원일세》, 《초소에 수령님 오셨네》, 《아무도 몰라》, 《봄노래》, 혁명가극 《피바다》에서 나오는 노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혁명가극 《한 자위단원의 운명》에서 나오는 노래 《꽃피는 이 봄날에》, 《축복받은 나의 삶》 을 비롯하여 스승과 제자들이 함께 부르는 노래 《못 잊을 나의 스승》 등의 곡목들이 올랐다.




독창회무대에서 그가 부른 노래들은 한없이 자애로운 한품에 안으시고 걸음걸음 따뜻이 손잡아 이끄시여 인민의 사랑을 받는 독창가수, 참다운 교육자로 키워주시고 정다운 무대와 교단을 떠난 80고령의 오늘에도 변함없이 보살펴주고 내세워주며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절세의 위인들께 드리는 다함없는 감사와 축원의 찬가, 위대한 사랑의 그 품에서 빛나는 삶에 대한 끝없는 행복과 긍지의 찬가였다.
솟구치는 격정과 눈물을 머금으며 청춘의 패기와 열정으로 위대한 사랑의 품을 격조높이 찬양하는 로가수의 노래를 들으며 관람자들은 우리 모두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살 품은 이 세상에 오직 하나 어버이장군님의 그 품이라는것을 가슴속깊이 절감하면서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받들어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오늘의 대고조진군에 모든 정력과 열정을 다 바쳐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
독창회는 왕선화와 그의 제자들, 자녀들이 함께 부르는 노래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의 합창으로 끝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