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미있는 탑들
향기탑
마로끄의 마라께슈에는 높이가 67m되는 《고스비아》라는 탑이 있다. 사람들이 이 탑곁에 다가서면 이따금 향기를 맡게 되는데 그것은 원래 고스비아탑을 세울 때 총 950봉지의 사향을 썼기때문이라고 한다.
음악탑
마쟈르 띠싸강가에 자리잡은 쏠노끄시에는 음악탑이 있다. 건축공예사들이 탑꼭대기에 여러가지 관악기를 설치하였기때문에 바람이 불면 듣기 좋은 악기소리들이 울려나온다.
조각탑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의 웨크랜드공원에는 이름난 조각탑이 있다. 이 탑은 노르웨이조각가 웨크랜드가 14년동안 품을 들여 조각한것이다.
탑은 높이가 17m인데 하나의 큰 천연돌로 되여있다. 탑에는 각이한 년령의 사람들이 새겨져있는데 맨 밑부분에 로인이 새겨져있고 우로 올라갈수록 나이가 어린 사람들이 새겨져있다. 탑꼭대기부분에는 천진란만한 아이가 새겨져있다.
박쥐탑
미국 텍사스주 쌘앤토니오시의 미체르호수가에는 박쥐가 전문 서식하도록 만든 탑이 있다.
이 탑은 1911년에 세워졌다. 그때 이 탑에는 약 300만마리의 박쥐가 서식하고있었다. 탑을 세운 4년후에는 이 지역에서 모기가 훨씬 줄어들고 질병도 적어졌다고 한다.
흔들거리는 탑
먄마의 한 궁벽한 산간지역에 탑 하나가 우뚝 솟아있다. 탑의 밑부분은 깊은 골짜기에 가로놓인 큰 돌로 되여있는데 그 크기는 3층집만 하다.
손으로 다쳐놓으면 탑꼭대기가 시계추처럼 좌우로 흔들거리기때문에 이 탑이 항상 넘어질 위험이 있다는감을 느끼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