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일화
 

칠보산 송이버섯전설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있은 주체89(2000)년 추석명절때였다.

평양에 왔다간 남조선의 김대중대통령과 그 일행 그리고 언론사대표단 성원들모두에게 우리 공화국의 명산 칠보산에서 채취한 송이버섯선물이 전달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평양상봉때 김대중대통령과의 오찬석상에서 올가을 송이버섯을 선물로 보내주시겠다고 하시고 이어 진행된 제2차 북남상급회담 남측대표에게 추석때 최고위급회담 수행성원들과 언론사대표들에게 송이버섯을 선물하겠다고 하신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이처럼 진귀한 송이버섯을 보내주신것이다.

칠보산송이버섯은 예로부터 유명하지만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남조선동포들에게 선물로 보내주신것으로 하여 더욱 전설적인 명품으로 알려지게 되였다.

송이버섯을 전달받은 당사자들은 물론 그것을 함께 맛본 가족들과 친지들, 모든 사람들은 장군님의 다심하신 그 은정에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

언론들은 앞을 다투어 《맛있다, 칠보산송이버섯》 등의 제목으로 칠보산송이버섯에 깃든 가슴뜨거운 사연을 대서특필하였다.

이리하여 남조선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은정을 전하는 칠보산송이버섯전설이 생겨나 널리 전해지게 되였다.

사람들은 칠보산송이버섯이야말로 특유의 향과 맛, 섬세한 섬유질을 가진 최고식품으로서 내외에 《가을의 미각》이라고 소개될만큼 명품이라는것, 칠보산은 《함북의 금강》으로 불리우는 명산이라는것, 북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이 산을 자연보호구로 정하였다는것,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옛날에는 5대명산(백두산, 묘향산, 오가산, 금강산, 구월산)을 꼽았지만 로동당시대에는 6대명산을 꼽고 칠보산을 단연 첫 자리에 놓아도 손색이 없을것 같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는것 등 저저마다 칠보산송이버섯과 칠보산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참으로 칠보산송이버섯전설은 민족을 제일로 아끼고 위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애민애족의 숭고한 덕망을 겨레의 마음속깊이 뜨겁게 새겨주는 또 하나의 사랑의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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