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로데 아티쿠스극장 (Odeon of Herodes Atticus)
헤로데 아티쿠스극장은 디오뉴소스극장(그리스 아테네의 아크로플르스산기슭에 있는 극장으로서 B. C. 6세기에 건설된 약 1만 5천명을 수용할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랜 야외극장자리이다. 여기에서는 그리스신화에서 《술과 연극의 신》으로 알려 진 디오뉴소스의 제사를 지냈다.)에 린접하여 161년에 세워진 세계적으로 오랜 건물중의 하나이다.
헤로데 아티쿠스극장은 앗띠가의 대부호이며 정치가의 한사람이였던 헤로데 아티쿠스가 자기의 죽은 안해인 앗비아 레기라를 못 잊어 건설한것이다.
로마시대건축물의 전형이라고 말할수 있는 이 극장은 천정이 없는 야외극장이다.
수용인원이 약 6천명정도 되는 이 극장에 건설당시에는 매우 아름답게 채색된 천정이 있어다고 한다.
그러던것이 1961년에 대보수를 하면서 천정이 없는 지금의 야외극장으로 되였다.
극장의 구조는 매우 특이하게 되여있다.
고대 그리스비극에서는 배우가 혼자서 몇가지 역을 맡아하였기때문에 그 준비를 위한 준비실로서 무대뒤에 스케네라고 부르는 벽이 세워지게 되였다.
스케네는 준비실로서의 기능뿐아니라 배경벽으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였음으로 크게 설계되였다. 또한 무대로 나가는 출입구가 3개 있다.
스케네는 현재 벽의 일부만 남아있을뿐이고 배우들을 위한 준비실은 지하에 새로 만들어졌다.
관람석은 대리석으로 만들어져있으며 객석의 중앙을 수평으로 2등분한 곳에는 디아조마라고 부르는 스케네의 2층로대로 통하는 통로가 있다.
극장의 음향조건은 대단히 좋다.
때문에 이 극장은 고전음악을 연주하는 연주회장으로 리용되고있으며 해마다 7∼9월에 걸쳐 열리는 《아테네축전》의 기본연주회장으로 되여있다.
이 축전에는 세계의 이름있는 음악가나 음악단, 발레단들이 참가하는것으로 하여 유럽에서 손꼽히는 음악축전으로 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