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향

일류급의 독주가들을 가지고있는 관현악단

 

제30 차 윤이상음악회에 참가하였던 도이췰란드 플류트연주가 마르톤 웨그는 출발에 앞서 이번 음악회에 대한 자기의 소감을 이렇게 남기였다.

나는 윤이상음악연구소관현악단 연주가들이 훌륭히 준비하였기때문에 커다란 흥미를 가지고 관현악단과의 효과적인 작업에 들어갈수 있었다. 나의 음악회출연은 윤이상음악연구소관현악단 김호윤지휘자선생의 뛰여난 음악적 및 기술적실력으로 하여 성과를 거둘수 있게 되였다.

나는 청중으로서 이번 음악회에서 다채로운 실내음악을 접할수 있었다. 그중에서도 윤이상 작곡 2대의 비올라를 위한 <내성>에 출연한 두명의 녀성연주가들의 연주가 아주 마음에 들었다. 이것은 윤이상음악연구소관현악단이 큰 규모의 관현악단이고 일류급의 독주가들을 가지고있다는 증거의 하나로 된다.

윤이상박물관에 대한 참관직후에 있은 경험토론에서 재능있는 참가자들이 협조적이였고 감수성이 강하였으며 세심한 주의를 돌려주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그들에게 고무가 되기 바란다.

나에 대한 초청과 려행이 이루어지도록 해준데 대하여 윤이상음악연구소와 국제윤이상협회, 괴테연구소에 사의를 표한다.

나는 윤이상음악연구소와 연구소성원들이 앞으로 행복할것과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것을 충심으로 바란다.

 

 

 

 

                                                 친선적인 인사를 보내면서 마르톤 웨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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