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

제30차 윤이상음악회 진행

 

제30차 윤이상음악회가 주체100(2011)년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평양의 윤이상음악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각별한 사랑과 은정속에 해마다 진행되는 윤이상음악회는 윤이상선생의 음악을 민족의 문화재부로 길이 전하며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 이바지하는 계기로 되고있다.

문학예술부문의 일군들과 중앙예술단체 창작가, 예술인들, 예술교육부문 교원, 연구사, 학생들, 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또한 윤이상선생의 부인과 딸,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해외동포들 그리고 주조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대사관과 여러 국제기구 성원들, 공화국에 체류하고있는 외국손님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1일(개막)공연이 27일에 진행되였다.

공연에 앞서 발언이 있었다.

발언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에 의하여 주체71(1982)년 8월 평양대극장에서 첫 막을 올린 때로부터 해마다 전통화되여 서른번째의 년륜을 새겨오는 윤이상음악회는 음악예술인들의 단순한 음악회무대가 아니라 북과 남, 해외에서 사는 우리 민족의 마음과 뜻, 정을 함께 나누어온 의의깊은 무대였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을 진두에서 이끄시며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제30차 윤이상음악회를 뜻깊게 진행하도록 하여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제30차 윤이상음악회는 윤이상음악연구소관현악단 예술인들과 함께 도이췰란드 연주가가 출연하는것으로 하여 더욱 이채로운 음악회로 된다고 하면서 그는 이번 음악회가 우리 민족의 마음과 뜻, 정이 합쳐지고 재능과 열정이 합쳐진 음악회로, 겨레의 통일열기를 더욱 고조시키는데 기여하는 의의깊은 무대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음악회 개막을 알리였다.

이어 1일 공연이 진행되였다.

공연무대에는 윤이상작품들인 소관현악 협주적단편, 알토플류트를 위한 솔로몬, 교향시 화염속의 천사와 여러 곡목의 작품들이 올랐다.

 

 

 

 

 

1일 공연에 이어 진행된 2일과 3일(페막) 공연에서는 윤이상작품들인 현악4중주 제5번, 2대의 비올라를 위한 내성, 현을 위한 융단, 플류트와 소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교향곡 제2번 등의 곡목들이 연주되였다.

 

 

 

 

 

 

조선의 전통적인 민족음악의 고유한 형상적특성들을 독특하고 다양한 현대음악기법들로 재치있게 살려낸 윤이상작품들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음악회에서는 또한 관현악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 현악4중주 2월은 봄입니다, 녀성독창 물레타령을 비롯하여 스메따나 작곡 교향시 나의 조국중에서 블따바, 슈베르트 작곡 피아노5중주 송어제4악장, 말러 작곡 교향곡 제5번 제4악장, 시벨리우스 작곡 교향시 핀란디아도 연주되였다.

 

 

 

 

 

 

 

제30차 윤이상음악회무대에 오른 모든 곡목들은 윤이상음악연구소관현악단 예술인들과 도이췰란드 연주가의 높은 연주기량과 세련된 형상력, 째인 안삼불로 하여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한편 음악회가 진행되는 기간 윤이상음악당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윤이상선생과 윤이상음악연구소에 돌려주신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수록한 사진문헌들, 윤이상선생의 창작활동과 30차의 년륜을 새겨온 윤이상음악회에 대하여 소개하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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