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식

온 누리에 장엄하게 울려퍼지는 위인흠모의 노래

 

21세기는 자주화의 시대적흐름과 더불어 위인칭송의 노래속에 흐르고있다. 어느덧 새 세기의 첫 10년대가 흘러가고 두번째 10년대가 시작된 이즈음 진보적인류는 지난 10년간 온 누리에 메아리친 위인흠모의 노래들을 더듬어본다.

 

북두칠성 저 멀리 별은 밝은데

아버지장군님은 어데 계실가

창문가에 불밝은 최고사령부

장군님 계신 곳은 그 어데일가

 

적후천리 밀림속 밤은 깊은데

우리의 장군님은 어데 계실가

가을바람 찬바람 불어 올수록

따사로운 그 품이 그립습니다

 

꿈결에도 그리운 아버지장군님

자나깨나 뵙고 싶은 우리의 장군님

머나먼 적후에서 북녘하늘 우러러

전사들은 아침인사 드리옵니다

 

자애로운 어버이사랑을 전하며

아침해빛 전사들의 길을 밝히네

장군님 계시는 최고사령부

기어이 기어이 찾아 가리라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세상사람들이 칭송하듯이 현 세계에서 으뜸가는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정치가입니다.

조용히 눈을 감으면 그 영상 안겨오고 귀를 기울이면 그 음성 들려오는듯 위인흠모로 일관된 불후의 고전적명작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

노래는 심장의 언어라고 한다. 우리 잠시 우리 공화국을 방문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신 자리에서 이 노래를 불러드려 장내를 감동시킨 로씨야 국립아까데미야내무성협주단 성원들의 진정에 넘친 이야기를 들어보자.

협주단 단장인 인민배우 윅또르 옐리쎄예브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때 우리는 존경하는 김정일동지의 접견을 받고 그이를 모신 자리에서 공연하는 최상의 영광을 지니였다. 우리가 위인흠모의 노래들을 특별히 준비하게 된것은 이 작품들이 담고있는 사상주제적내용이 훌륭하기때문이다. 우리는 로씨야뿐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들에 대한 순회공연을 하면서 이 노래들을 많이 부르고있다. 한마디로 말하여 조선의 령도자들에 대한 경모심이 우리로 하여금 이처럼 훌륭한 작품을 준비할수 있게 하였다.

협주단 성원인 공훈배우 나딸리야 꾸르간스까야는 나는 이번 공연에서 조선인민이 사랑하는 노래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을 불렀다, 이 노래는 조선인민의 사상감정을 잘 반영하고있다, 나는 이 노래의 형상을 더 잘하여 공연무대를 뜻깊게 장식하겠다고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였다.

정녕 저 하늘의 태양을 한가슴에 안은듯 달아오르는 흥분과 열정을 억제하지 못하며 이야기하는 그들의 심장속에서는 위인흠모의 노래로 자기들의 사상감정을 한껏 터치고싶은 충동이 맥박치였다. 그들의 노래를 들으면서 사람들은 진보적인류의 위인칭송의 대합창소리, 태양흠모의 장엄한 메아리를 심장에 새기였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 이 노래는 우리 공화국에서만 불리워지고있지 않다. 국경을 넘어 중국에서도 머나먼 오스트리아, 체스꼬에서도 위인흠모의 노래가 메아리치고있다.

물론 그들에게는 부르고싶은 노래들이 많을것이다. 자기 민족의 슬기를 자랑하는 민요도 있을것이며 자기들의 기량을 마음껏 시위하고싶은 노래들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경애하는 장군님을 열렬히 흠모하고 그리는 순결한 사상감정이 국적도 피부색도 언어도 서로 다른 그들의 마음을 하나로 합쳐지게 하여 위인흠모의 노래를 부르게 하고있는것이다.

그들은 한결같이 반제자주위업의 한길에서 언제나 진보적인류의 진두에 서시여 위대한 태양의 열과 빛으로 이 행성을 정의와 진리의 화원으로 가꾸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열화같은 칭송과 흠모의 마음을 담아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을 격정에 넘쳐 부르는것이다.

노래는 국경을 모른다고 한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이어 지금도 우리 인민들속에서 널리 불리워지고있는 위인흠모의 이 노래에는 위대한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강성국가의 령마루를 향하여 줄기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 우리 인민뿐아니라 진보적인류를 세계자주화의 길로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사무치게 그리며 열렬히 흠모하는 만민의 뜨거운 마음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우러러 외국의 벗들이 부른 노래는 수없이 많다. 풍부한 성량과 잘 째인 안삼불로 깊은 여운을 남긴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 동지애의 노래, 장군님 가까이엔 병사가 산다네, 축복받은 나의 삶 등 지난 10년간 외국의 벗들이 부른 노래들을 이 지면에 다 담을수는 없다. 태양을 따르는 해바라기들의 모습이 하나이듯이 경애하는 장군님을 우러러 따르며 그리는 그들의 뜨거운 마음은 한결같다.

김일성장군의 노래로 시작되고 김정일장군의 노래로 막을 내린 수많은 예술단체들의 공연종목들과 배우들의 노래가락마다에는 온 심장과 넋을 바쳐 밤새워 익힌 열정의 흔적들이 력력히 어려있었다.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중국복리회소년궁전 동방어린이예술단의 우수한 꼬마배우들로 구성된 상하이소년예술단은 주체93(2004)년 10월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신 자리에서 불멸의 혁명송가들과 함께 일편단심 붉은 마음 간직합니다, 우리 엄마 기쁘게 한번 웃으면, 사과풍년 등 다채로운 공연종목들을 무대에 올려 우리 장군님께 기쁨을 드리였다.

천진란만하게 뛰여놀며 재롱부릴 나이의 외국의 어린이들도 경애하는 장군님께 기쁨을 드리는것을 자기들의 행복으로, 자랑으로 여기고있는것이다. 아이들의 동심세계는 민심을 따른다고 온 세계가 우러르며 경모하여마지 않는 위대한 장군님앞에서 공연하는 그들의 기쁨에 넘친 모습에는 자애로운 어버이품에 안긴 무한한 행복감이 어려있었다.

우리도 조선의 위인찬가들을 부르자. 김정일령도자는 조선인민만이 아닌 만민의 태양이시다. 그이를 칭송하는 노래들이 우리 땅에서도 울려퍼지게 하자.

이것이 바로 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심정이고 소원이다.

외국의 벗들이 부른 위인칭송의 노래들은 수많은 나라와 지역들에서 메아리쳤다.

태양절을 비롯한 중요계기들에 진행된 모스크바의 공연무대, 캄보쟈에서의 친선문화의 밤 행사장, 아르메니야의 수도에서 그리고 어느해에는 7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300여회에 걸쳐 진행된 각종 행사장들에서 위인칭송의 노래들이 울려나왔다.

행사장들에서 울려퍼진 위인찬가들은 장내를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흠모열기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음악전문가가 아닌 사람들도 위인찬가들을 창작하여 부르고있다. 어느해인가 로씨야에서 창작발표된 노래 인민의 위대한 아들이 그중의 하나이다.

이 노래를 창작한 사람은 로씨야 평화와 오늘위원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크리올린이다. 근 30년간 군대에서 복무한 군인출신인 그는 시인도 작가도 아니다. 하지만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위업의 위대성과 정당성을 온 세상에 전하고싶은 충동이 자기로 하여금 위인찬가 인민의 위대한 아들을 창작하여 세상에 내놓게 하였다고 말하였다.

백두산선언발표 1돐에 즈음하여 발표된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기구와 뻬루단체들의 호소문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백두산선언에 지적되여있는바와 같이 모두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전인류적송가로 높이 부르자.

위인흠모로 가슴끓이는 외국의 벗들은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찬가로 온 지구를 뜨겁게 하였다.

지구의 한쪽에서 전쟁사환군들이 너털웃음을 치며 침략과 인간사냥에 미쳐돌아치고있을 때 진보적인류는 반제자주위업의 위대한 수호자, 탁월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의 노래들로 제국주의자들에게 철추를 내리였다.

진보적인류는 출판보도수단들을 리용하여 위인찬가들을 세상에 널리 전하였다.

캄보쟈 에프엠90.5방송, 기네라지오방송과 7개민족어방송, 라오스국가라지오방송, 윁남라지오 및 TV방송, 에짚트TV방송 등 수많은 나라의 각종 방송들은 김일성장군의 노래 김정일장군의 노래 등을 내보내면서 위인의 력사는 위인에 의하여 이어진다고 보도하였다.

이 모든 사실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얼마나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열렬한 경모와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계시는 위대한분들이신가를 깊이 절감하게 하고있으며 절세의 위인들을 노래하는것은 시대적흐름으로 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노래의 힘은 그 누구도 막지 못한다.

사람들은 오늘도 주체87(1998)년 12월 미국 뉴욕의 머르킨극장에서 관람자들이 초만원을 이룬 가운데 진행된 김정일장군의 노래 송가음악회를 기억하고있다.

 

백두산 줄기내려 금수강산 삼천리

장군님 높이 모신 환호성 울려가네

태양의 위업 빛내신 인민의 령도자

만세 만세 김정일장군

 

북조선붕괴설》을 떠들며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횡포하게 날뛰던자들의 본거지인 미국의 한복판에서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만사람의 감동을 불러일으키며 장중하게 울려퍼진것은 참으로 희한한 광경이였다. 그때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감상한 관중들은 이렇게 웨다.

이것은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행성에 메아리치는 김정일장군제일의 노래, 세계정치의 중심은 조선이며 새 세기는 김정일세기임을 알리는 장엄한 뢰성벽력

불세출의 천출위인, 령도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자주의 궤도를 따라 전진해나아가는 진보적인류가 소리높이 부르는 불멸의 위인흠모의 노래들은 자주시대의 장엄한 메아리로 되여 행성에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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