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식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예술의 천재이시다
― 가극
《량산백과 축영대》공연에 대한 반향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인민대중이 좋다고 하는것이 좋은것이며 인민대중이 아름답다고 하는것이 아름다운것이다.》
중국을 방문한 피바다가극단 예술인들이 주체100(2011)년 10월 25일 창춘시의 동방대극원에서 첫 공연의 막을 올린데 이어 허이룽강성과 랴오닝성의 여러 도시들과 베이징에서 여러차례의 공연을 진행하였다.
창춘과 다칭, 선양 등 이르는 곳마다에서 련일 성황을 이루었던 가극 《량산백과 축영대》공연을 관람한 중국 동북지역과 베이징의 당, 정부의 부, 위원회 일군들과 예술인들, 각계층 인사들, 시민들은 격정을 금치 못해하면서 저저마다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랴오닝성당 선전부 부부장 장위주는 공연이 완전히 성공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처럼 훌륭한 가극을 보내주신 존경하는 김정일동지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싶다. 조선의 예술인들은 공연을 통하여 오랜 력사를 자랑하는 피바다가극단이야말로 세계를 놀래우는 최고급의 예술단이라는것을 또다시 보여주었다. 이번 공연은 두 나라의 친선관계를 더욱 두터이 하고 예술분야에서의 교류와 협조를 강화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다.
랴오닝성 문화청 부청장 퉁자오는 오늘 공연에서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 김정일동지께서 발기하시고 지도하여주신 작품이 확실히 다르다, 모든 장면들이 인상적이고 특히 무용은 매우 황홀하였다, 조선예술인들의 뛰여난 창조적재능에 대하여 감탄을 금할수 없다, 중국인민의 감정을 진실하게 형상한 최고의 공연이다, 오랜 민간전설을 얼마나 생동하게 반영하였는지 가극의 세계에 저도모르게 끌려들어갔다, 공연이 끝났지만 많은 사람들이 관람석을 뜨지 않고 계속 서서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중국과 조선은 매우 친근한 이웃이며 두 나라의 친선은 다른 나라들과의 친선과 대비할수도 없는 피로써 맺어진 친선이다, 피바다가극단의 중국순회공연이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리라고 확신한다고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선양시인민정치협상회의 위원인 선지는 가극 《량산백과 축영대》공연이 높은 수준에서 진행되고있다는 소식을 듣고 상하이에서 비행기를 타고왔다고 하면서 오늘 직접 와서 보니 과연 듣던바그대로 최고의 최고이라고 감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그는 또한 조선특유의 배합관현악과 중국의 민족악기인 이호가 결합된 관현악의 아름다운 울림과 매력적인 방창, 생동한 무용, 립체감이 짙은 무대미술 등 가극의 모든 측면이 완벽하다고 말하였다.
옌지에서 사는 한 재중동포녀성은 공연전기간 감탄을 금할수 없었다, 출연자들의 기량이 참으로 높았고 녀배우들의 노래는 참으로 신비로울 정도로 아름다왔다, 훌륭한 가극을 보면서 조선민족으로서의 긍지를 더욱 깊이 새길수 있었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다칭가극원의 무대미술가인 왕중광은 공연을 보고 많은것을 배우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모든 예술인들이 그러하지만 무대미술가들의 창조활동에서 중요한것을 발견하였다. 그들은 꽃을 하나 그려도 진짜꽃을 방불케 하는 훌륭한 미술작품으로 완성하였고 하나의 무대효과도 스치지 않고 섬세하게 파고든다. 나 역시 무대전문가로서 무대설치로부터 공연진행, 해체에 이르기까지 전과정을 주의깊게 살펴보았다. 사실 우리는 가극창조에서 무대미술이나 무대장치에 별로 의의를 부여하려 하지 않았다. 조선의 예술인들처럼 노래와 무용, 관현악뿐아니라 무대조명과 미술, 장치 지어 무대전환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하나의 완벽한 창조활동으로 될 때 가극 《량산백과 축영대》와 같은 훌륭한 걸작이 태여날수 있다는것을 잘 알게 되였다.
랴오닝성 외사판공실의 한 일군은 매우 감동되였다고 하면서 저도모르게 눈물까지 흘리게 한 확실히 멋있는 공연이다, 중국의 고대전설을 가극으로 만든다는것은 매우 힘든 일인데 이것은 오직 조선만이 창조할수 있는것이라고 말하였으며 전 다리엔연출공사 총경리는 조선의 예술은 진정한 예술이다, 성악과 무대미술, 무용, 관현악 등 모든 면에서 참다운 예술을 형상하고있다고 하였다.
중국당과 정부의 부, 위원회 일군들과 예술인들, 베이징시 근로자들의 반향도 대단하였다.
감찰부장 마원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참으로 훌륭한 공연을 관람하였다. 생동하고 진실한 감정묘사, 무대미술은 관중들을 크게 감동시켰다.
공연은 중조 두 나라 인민사이의 친선의 정을 더욱 뜨겁게 하였다.
문화부 부부장 리홍평은 공연을 관람하고 받은 충격에 대하여 이렇게 강조하였다.
노래가 아름답고 무용이 률동적이다. 무대미술이 황홀하고 관현악과 방창이 특색이 있다. 가극 《량산백과 축영대》에 신인배우들이 출연하고있다. 그들의 연기가 정말 손색이 없다. 조선예술인들의 창작기풍을 따라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방순회공연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
감찰부 부처장 장흥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가극이 창작완성되였다, 공연을 관람한것을 긍지로 여긴다고 강조하였다.
중국예술연구원 음악연구소 연구원 왕쥔은 가극을 보고 감탄을 금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지금까지 많은 가극을 관람하였다. 하지만 오늘과 같은 공연관람은 처음이다. 가극세계에 완전히 심취되였다. 관현악의 아름다운 울림과 매력적인 방창, 생동한 무용 등이 잘 결합되였다.
중국국가기관공작위원회 부서기 위구이린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중조친선관계는 여러 분야에서 확대발전되고있다. 가극 《량산백과 축영대》공연도 그 일환으로 된다. 공연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고있는데 대해 축하한다.
철도부 처장 왕차오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예술의 천재이시다, 그이는 예술에 대한 조예가 깊으신분이시다, 그이께서는 음악정치로 인민들을 강성국가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계신다고 말하였다.
중앙민족악단 단장 씨챵은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은 문학예술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특히 조선식가극창작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였다.
예술부문에서 조선과의 교류가 확대되기를 희망한다.
선양일보, 랴오닝일보, 선양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랴오닝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을 비롯한 랴오닝성의 출판보도계는 피바다가극단과 가극 《량산백과 축영대》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조선가극 <량산백과 축영대>는 창작이 째이고 연기수준이 높을뿐아니라 볼맛이 있고 들을 맛이 있는 가극이다.
가극의 기본줄거리는 전설이야기와 비슷하나 형상에서 보다 섬세하고 더욱 아름답다. 이것은 조선예술가들이 작품을 충분히 파악하고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게 한다.
가극의 특징은 성악에서 나타나고있다. 작품은 중국에서 누구나 다 아는 전설이야기이므로 성악에서 중국의 민족적색채를 잘 살려야 할뿐아니라 조선의 풍격과 우점을 뚜렷이 하는것이 보다 중요하다. 이것은 곧 이 가극의 성공여부를 검증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된다. 가극전반에서 조선음악가들은 감동적인 목소리와 매력으로 우아한 선률을 보여주면서 중국특유의 요소를 충분히 반영하였을뿐아니라 조선음악의 뚜렷한 성격도 잘 반영하고있다. 매 곡마다 인물의 감정과 성격이 체현되여있다. 뿐만아니라 각이한 극중환경에서의 감정변화를 잘 형상하였다. 음악에서 실험적인 창작방식을 엿볼수 있는데 그것은 아주 큰 효과를 거두었다.
이것은 바로 조선예술인들이 음악창작에서 거둔 성과라고 말할수 있다.
특히 매 장, 매 경마다에서 나오는 무대장치, 무대미술, 의상 그리고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중국문화에 대한 조선창작가들의 보다 깊은 인식과 정확한 예술적해석은 관중들을 크게 감탄시켰다.》
한편 지린과 다칭을 비롯한 도시들에서도 여러 신문들이 《조선예술가들의 공연에 저도 모르게 감정이 끌리여 눈물흘렸다》, 《중조 두 나라 문화가 융합된 멋진 공연을 참 감명깊게 보았다》, 《조선판가극 <량산백과 축영대>가 다칭에서 선을 보이다》등의 제목으로 공연진행소식을 련일 보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