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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가 최승희생일 100돐기념 행사 진행
무용가
최승희생일 100돐기념행사들이 주체100(2011)년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당과 국가의 간부들과 무용예술, 출판보도부문의 일군들, 창작가, 예술인, 기자, 편집원들, 최승희선생의 유가족과 재일조선무용가대표단을 비롯한 해외동포예술인들, 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 중국 상하이 김성무용단 총감독이 참가하였다.
무용가 최승희생일 100돐기념 도서발행식 및 연구토론회가 24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먼저 조선민족무용발전사와 세계문예사에 뚜렷한 자욱을 새긴 최승희선생의 운명개척의 전환과 위대한 스승의 보살피심속에서 무용가로 명성을 떨친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서술되여있는 도서 《태양의 품에서 영생하는 무용가》 발행식이 있었다.

이어 최승희선생이 무용가로서 참된 삶을 빛내인데 대하여서와 민족무용기초를 마련한 그의 예술활동, 무용창작과 특성에 대한 문제들을 가지고 연구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자들은 최승희선생이 민족무용의 기초를 마련하고 조선무용발전에 지울수 없는 자욱을 남길수 있은것은 백두산3대장군의 세심한 지도와 따뜻한 사랑을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선생의 무용창작활동과 그가 쓴 도서 《조선민족무용기본》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언급하였다.



도서발행식 및 연구토론회에서는 최승희선생이 창작한 조선무용기본동작들을 보여주는 시범출연이 있었다.



무용가 최승희생일 100돐을 기념하여 무용예술인들의 련환모임이 25일 평양교예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조선무용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의 연설이 있었다.


이어 최승희선생이 창작한 대표적인 무용소품들인 《부채춤》, 《목동과 처녀》, 《쟁강춤》, 《장고춤》이 무대에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민족무용예술을 더욱 발전시켜나갈 열의를 안고 《옹헤야》, 《흘라리》 등의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면서 모임을 마감하였다.
무용가 최승희생일 100돐을 기념하여 선생이 창작한 무용극 《사도성의 이야기》가 26일 평양대극장에서 공연되였다.
무용극 《사도성의 이야기》는 최승희선생이 50여년전에 창조한 작품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세심한 지도가 있었기에 선생은 현대조선민족무용발전의 기초를 마련하여 세상사람들을 경탄시킨 무용극을 완성할수 있었다.
선생의 생을 빛내여주시며 대해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작품을 새 세기와 인민들의 요구에 맞게 재창조하여 그의 생일 100돐을 맞으며 공연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영예의 김일성훈장을 수여받은 국립민족예술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지혜와 열정을 바쳐 짧은 기간에 원작의 요구를 충실히 반영하고 현대적미감에 맞게 무용극 《사도성의 이야기》를 개작완성하였다.
무용극은 삼국시기 사도성인민들이 열렬한 애국심과 불타는 적개심을 안고 왜적의 침입으로부터 나라를 수호하기 위하여 용감하게 싸운 내용을 보여주고있다.
공연은 출연자들의 세련된 무용형상으로 하여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