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
민족전통음악발표회 진행
민족전통음악발표회가 주체100(2011)년 10월 6일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음악당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일군들과 중앙예술단체 창작가, 예술인들,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을 비롯한 예술교육기관 교원, 연구사, 학생들이 발표회를 보았다.
우리의 민족음악을 더욱 발전시킬데 대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실현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발표회에는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의 교원, 연구사, 연주가들이 출연하였다.
서곡과 녀성3중창 《양산도》로 시작된 발표회무대에는 녀성독창과 방창 《승지평양》, 녀성5중창 《룡강기나리》, 녀성독창 《자장가》를 비롯한 조선민족음악유산의 대표적인 성악작품들과 다양한 기악작품들이 올랐다. 민요 《양산도》와 《룡강기나리》는 서도민요가 가지고있는 우수한 선률적특성들이 깊이 체현되여있는 대표적인 작품들이라고 할수 있다.




성악곡목들에서 출연자들은 맑고 부드러운 음색과 개성적인 창법으로 민요들을 잘 불러 조선민요의 고유한 특성과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민족전통음악발표회의 흥취를 돋군것은 민족기악독주들과 조선장단가락묶음이였다.
롱현을 비롯한 우리 민족음악의 전통적인 연주기법들을 높은 수준에서 능란하게 활용한 가야금독주와 퉁소독주도 좋았지만 중모리장단, 굿거리장단, 잦은모리장단, 양산도장단, 휘모리장단으로 엮어진 장고제주 《조선장단가락묶음》은 관중들의 넋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이번 발표회는 민족음악유산을 고수하고 현대적미감에 맞게 발전시킬데 대한 조선로동당 정책의 정당성과 조선민족전통음악의 우수성을 잘 보여주며 모든 참가자들과 음악전문가들의 가슴속에 우수한 우리의 민족음악에 대한 긍지, 나아가서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더 깊이 심어주고 주체음악발전을 위한 훌륭한 경험을 쌓고 음악교육과 실천에 이바지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