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령도기사
《애국가》와 더불어 길이 빛날 불멸의 령도
지난해 공화국창건 63돐을 맞이한 우리 천만군민의 가슴가슴에 애국가의 선률이 장엄하게 울려퍼진다.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심장이 높뛰게 하고 사회주의조선의 무궁번영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쳐갈 애국적열정으로 온넋을 불태워주는 우리의 국가 《애국가》!
김일성조선의 후손만대를 애국의 한길로 억세게 떠밀어주는 《애국가》를 안겨주신것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영원불멸할 업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수령님을 떠나서 세계에 빛을 뿌리는 오늘의 조선에 대하여 말할수 없으며 수령님을 떠나서 우리 민족의 높은 존엄과 영예, 긍지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항일혈전의 나날 혁명적인 노래의 위력을 절감하신 위대한 주석께서는 해방직후에 벌써 온 민족을 애국의 기치아래 묶어세워 부강조국건설에로 힘있게 추동할 우리 식의 국가, 전인민적가요를 창작할데 대한 명철한 요구를 내세우시였다.
해방된 이듬해 가을 일군들을 부르신 위대한 주석께서는 지금 우리 인민들은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으며 해방된 조국땅에서 자유와 행복을 누리게 된 기쁨과 감격을 목청껏 노래하고싶어한다고하시면서 우리 인민들에게 어서빨리 애국가를 안겨주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주석께서는 우리 나라는 참으로 아름다운 나라이다, 세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고 산들은 기세차고 장엄하다, 전원에는 오곡백과가 무르익고 지하자원과 은금보화도 무진장하다, 우리 인민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진 인민이며 찬란한 문화를 빛낸 인민이다, 우리 선조들은 먼 옛날부터 우리 강산을 피로써 지켜 외적을 물리쳤고 항일유격대원들은 일제침략자들을 반대하여 손에 무장을 들고 목숨바쳐 싸웠다, 오늘은 근로인민이 정권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부강한 조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다, 이렇게 아름다운 조국과 슬기로운 투쟁전통을 가진 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노래에 담아야 하겠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주석의 가르치심이 그대로 가사가 되고 선률이 되여 오늘의 《애국가》가 태여나게 되였음을 김일성조선의 후손만대는 두고두고 전해갈것이다.
조국애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애국가를 훌륭하게 완성시켜주시려 주석께서는 얼마나 마음쓰시였던가.
애국가에 대한 심의가 진행될 때였다.
노래의 매 구절들을 음미해보시며 세심한 지도를 주시던 위대한 주석께서는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이라는 시행부터 그 아래는 반복하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며 우리 나라는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 유구한 력사를 가진 나라인데 어떻게 한번만 부를수 있겠는가, 다시한번 부르면 선률로 보아서도 더 효과적이고 음악상조화도 잘될뿐만아니라 노래도 한결 장중해지고 부르는 사람들로 하여금 민족적긍지감과 자부심을 가지게 할것이라고 열정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정녕 우리의 애국가는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열화같은 조국애의 분출이며 그이의 비범한 예지, 탁월한 선견지명의 결정체이다.
오늘 위대한 김일성조선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선군조선의 9월의 하늘가에 메아리치는 《애국가》의 선률은 김일성주석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을 담아싣고, 무궁토록 번영할 내 조국의 만년터전을 닦아주신 불멸의 그 업적을 노래하며 온 누리에 장엄히 울려퍼지고있다.
우리는 애국가와 같이 위대한 사상과 리념, 숭고한 리상과 포부를 담아싣고 울리는 국가는 이 세상에 없을것이라고 긍지높이 자부한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국가건설사상을 이 땅우에 현실로 펼쳐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영원한 태양으로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인민은 《애국가》, 이 노래를 높이높이 합창하며 강성국가의 대문을 기어이 열어제낄것이다.
선군조선의 번영의 년대기와 더불어 우리의 《애국가》는 세기의 하늘높이 길이길이 무궁토록 울려퍼질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