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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정 일
미 술 론
1991년 10월 16일 미술은 인류사회의 초기부터 정신문화, 물질문화의 중요한 부문을 이루면서 끊임없이 발전하여왔다. 미술은 현실에 대한 조형적형상을 통하여 인간과 그의 생활을 생동하게 보여주는 직관예술이다. 참다운 미술은 시대의 요구와 인민대중의 지향을 옳게 반영하여 사람들에게 생활의 본질과 아름다움, 사회발전의 합법칙성을 밝혀주는데 이바지한다. 시대의 요구와 인민대중의 지향을 가장 정확히 반영하며 인민대중에게 복무하는 미술은 주체미술이다. 주체미술은 민족적형식에 사회주의적내용을 담은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미술이며 사상성과 예술성이 완벽하게 통일된 새형의 미술이다. 미술에서 주체사상을 구현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사상감정과 정서에 맞고 우리 혁명에 이바지하는 새시대의 미술을 건설하기 위한 근본담보로 된다. 우리 당은 미술에서 주체를 세울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고 미술창조의 모든 분야에서 철저히 관철하도록 하였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문학예술혁명의 거세찬 흐름속에서 미술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 우리 미술은 자주적인간의 전형을 형상의 중심에 내세우고 우리 인민이 좋아하는 참다운 미술로 되였으며 광범한 대중속에서 활짝 꽃피고있다. 당의 령도밑에 주체사상을 구현한 사회주의미술을 창조하는 보람찬 투쟁속에서 우리 식 미술리론이 나오게 되였다. 우리의 미술리론은 아름다운것의 본질과 주체미술의 특성을 밝히고 미술 창조와 건설에서 나서는 근본문제에 전면적인 해답을 주고있다. 우리 시대에 미술건설사상, 미술형상리론, 미술창조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완성된 우리 식 미술리론을 가지게 된것은 크나큰 자랑이며 영예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에 참답게 복무하는 주체미술을 계속 힘있게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우리 식 미술리론을 창작에 철저히 구현하는것이 중요하다. 미술가들은 우리 당의 문예사상과 미술리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것을 지침으로 하여 작품창작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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