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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일 성
조선로동당건설의 력사적경험
5.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 로동계급의 당은 혁명의 참모부입니다.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의 운명은 전적으로 당의 령도적역할에 달려있으며 당의 령도는 혁명과 건설의 승리를 위한 기본요인입니다. 당은 혁명과 건설을 옳게 령도하여야 합니다. 당대렬을 조직사상적으로 공고히 하고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워 혁명대오를 강화하는것도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잘하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것은 로동계급의 당의 중요한 임무입니다.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는 정치적령도입니다. 당의 정치적령도의 본질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정책적으로 지도하며 정치사업을 하여 사람들을 움직이는 방법으로 지도하는데 있습니다. 당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의 목표와 방향을 제시하고 정치사업, 사람과의 사업을 통하여 대중을 혁명과업수행에로 불러일으키며 당의 로선과 정책이 옳게 관철되도록 장악지도하여야 합니다. 당은 사람들을 교양하고 조직동원하는 정치조직인것만큼 명령하고 지시하는 행정적방법으로가 아니라 오직 당적방법, 정치적방법으로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창건 첫날부터 우리 나라에서의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옳게 령도하여왔으며 그 과정에 귀중한 성과와 경험을 이룩하였습니다. 당이 혁명과 건설을 옳게 령도하려면 정확한 로선과 정책을 작성하여 제시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능숙하게 조직지도하여야 합니다. 당의 로선과 정책은 혁명과 건설의 전략과 전술이며 투쟁의 지침입니다. 당이 로선과 정책을 옳게 작성하여 제시하여야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이 정확한 방향과 방도에 따라 성과적으로 진행될수 있습니다. 우리 당은 모든 로선과 정책을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자주적으로 세웠습니다. 해방직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당이 내놓은 모든 로선과 정책은 철저히 자신의 신념과 독자적인 판단에 기초하여 우리 나라의 설정에 맞게 세운것입니다. 우리 당은 로선과 정책을 세우는데서 주관주의를 특별히 경계하였습니다. 당이 로선과 정책을 세우는데서 주관주의를 범하게 되면 그 후과가 매우 큽니다. 인민대중의 지향과 현실적조건을 무시하고 주관주의적으로 세운 로선과 정책은 인민대중에게 접수될수 없으며 따라서 제대로 집행될수 없습니다. 우리 당은 언제나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지향과 요구를 옳게 파악하고 구체적인 현실을 전면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그에 맞게 로선과 정책을 세웠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은 혁명과 건설의 정확한 지침으로,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고있습니다. 우리 당은 로선과 정책을 정확히 세웠을뿐아니라 그것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옳게 조직지도하였습니다. 당의 로선과 정책은 인민대중이 그것을 자신의것으로 받아들이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자각적으로 떨쳐나설 때에만 성과적으로 집행될수 있습니다. 우리 당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당정책선전을 강화하여 그들이 당정책의 본질과 정당성, 그 수행방도를 똑똑히 알고 그것을 자신의것으로 받아들이도록 하였습니다. 이와함께 조직정치사업을 잘하여 대중의 단합된 힘과 창조적지혜를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동원하였습니다. 당이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주권문제를 옳게 해결하고 그에 기초하여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밀고나가는것입니다. 주권에 관한 문제는 혁명에서 기본문제입니다. 혁명은 자주성을 위한 투쟁이며 자주성은 국가주권에 의하여 보장됩니다. 로동계급의 당이 주권문제를 옳게 해결하여야 인민대중을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 만들수 있으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습니다. 우리는 주권문제가 매우 중요하기때문에 해방직후 인차 주권문제를 해결하는데 달라붙었습니다. 주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우리 당의 투쟁은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진행되였습니다. 해방후 미제의 남조선강점으로 인한 우리 조국의 분렬과 혁명대오안에 기여든 좌우경기회주의자들의 책동은 주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우리 당의 투쟁에 많은 난관을 조성하였습니다. 그때 우경투항주의분자들은 우리 나라에 부르죠아공화국을 세워야 한다고 떠벌였으며 좌경분자들은 당장 우리 나라에 쏘베트정권을 세우고 사회주의혁명을 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것은 다 우리 나라 사회발전의 객관적요구를 무시한 그릇된 견해였습니다. 우리는 일찌기 항일혁명투쟁시기 우리 혁명의 임무와 우리 나라의 사회계급관계를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로동계급이 령도하는 로농동맹에 기초하고 광범한 인민대중의 통일전선에 의거하는 인민정권을 세울데 대한 주체적인 정권건설로선을 내놓았습니다. 이 로선은 유격구들에서 훌륭히 구현되였으며 그 정당성이 실증되였습니다. 해방후 우리 당은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내놓은 인민정권건설로선과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얻은 귀중한 경험에 기초하여 안팎의 원쑤들의 온갖 방해책동을 성과적으로 물리치고 인민정권을 세움으로써 주권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였습니다. 우리의 인민정권은 조선혁명의 요구와 근로인민대중의 념원으로부터 출발하여 우리 나라 실정에 맞게 우리자신이 선택하고 우리자신이 세우고 우리자신이 운영하는 주체적인 정권입니다. 인민정권은 로동계급을 비롯한 전체 인민대중의 리익을 대표하고 옹호하는 참다운 민주주의적정권이며 광범한 대중속에 뿌리박고 그들과 혈연적으로 련결된 진정한 인민의 정권입니다. 인민정권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 손에 주권을 틀어쥔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 되였으며 혁명과 건설의 힘있는 무기를 가지게 되였습니다.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였습니다. 그리하여 인민민주주의독재정권으로 출현한 인민정권은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을 수행하고 사회주의에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이르러 프로레타리아독재정권으로 강화발전되였습니다. 우리 당의 령도밑에 인민정권은 혁명과 건설의 무기로서의 자기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여왔으며 국가와 사회의 주인인 인민대중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원만히 보장해주고있습니다. 우리의 인민정권이야말로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과 사회주의혁명을 수행하는 단계에 맞는 정권일뿐아니라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시기에도 맞는 가장 우월한 정권입니다. 우리 당은 인민정권을 무기로 하여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옳게 령도하여왔습니다. 해방후 우리앞에는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을 수행하여야 할 과업이 나섰습니다. 우리 당은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을 수행하는것을 당면한 투쟁강령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였습니다.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을 수행하는데서 선차적으로 나선 과업은 토지문제를 해결하는것이였습니다. 토지문제를 옳게 해결하여야 농촌에 뿌리박은 반동세력의 경제적지반을 없애고 농민들을 봉건적 착취와 압박에서 해방할수 있었으며 농업생산력을 빨리 발전시킬수 있었습니다. 우리 당은 우리 나라 농촌의 계급관계와 토지소유관계, 땅에 대한 우리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을 고려하여 토지몰수대상을 바로 규정하고 지주의 토지를 무상으로 몰수하여 토지가 없거나 적은 농민들에게 무상으로 나누어주는 방법으로 토지개혁을 실시하였습니다. 우리는 토지개혁의 승리를 보장하기 위하여 고농과 빈농에 의거하고 중농과 동맹하며 부농을 고립시키는 계급정책을 실시하였으며 농민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높이고 농민에 대한 로동계급의 지도와 방조를 강화하였습니다. 그리하여 토지개혁의 력사적과업을 한달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철저히 수행하였습니다. 우리 당은 토지개혁에 뒤이어 중요산업을 국유화하고 근로자들의 민주주의적 자유와 권리를 전면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제반 민주주의적개혁들을 실시함으로써 북반부에서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과업을 빛나게 수행하였으며 혁명적민주기지를 튼튼히 다져놓았습니다. 로동계급이 령도하는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이 사회주의혁명에로 이행하는것은 혁명발전의 합법칙적과정입니다. 전후 우리 나라에 조성된 정세는 사회주의혁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우리 당은 조성된 정세의 요구로부터 출발하여 1955년 4월테제에서 사회주의혁명을 본격적으로 다그칠데 대한 로선을 내놓았습니다. 개인농민경리를 협동화하는것은 사회주의혁명의 기본과업의 하나입니다. 우리 당은 전후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으로부터 출발하여 농촌경리의 기술개조에 앞서 경리형태를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할데 대한 방침을 내놓고 농업협동화운동을 힘있게 벌렸습니다. 그때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은 공업이 발전하지 못하고 현대적농기계가 없는 조건에서 농업협동화를 하는것은 《시기상조》라고 하면서 우리 당의 농업협동화방침을 반대하여나섰습니다. 물론 그때 우리 나라의 생산력과 기술발전수준이 높지 못한것은 사실이였습니다. 그러나 농업협동화는 반드시 공업화를 한 기초우에서만 할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생산력과 기술발전수준은 비교적 낮다 하더라도 생활이 낡은 생산관계의 개조를 절실히 요구하며 그것을 맡아 수행할만한 혁명력량이 준비되여있을 때에는 농업협동화를 지체없이 실현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농업협동화운동을 지도하는데서 자원성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하였습니다. 우리는 협동화운동에서 강제적방법을 배격하고 농민들이 협동경리에 자원적으로 들어오도록 하기 위하여 농민들속에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경험적단계를 설정하고 실천적모범을 통하여 농민들에게 협동경리의 우월성을 보여주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농민들의 재산정도와 사상적준비정도가 서로 다른 사정을 고려하여 농업협동경리의 형태를 여러가지로 규정하고 농민들이 자기의 의사에 따라 어느 한 형태를 선택하도록 하였습니다. 자원성의 원칙에 따라 각이한 계층의 농민들을 협동경리에 받아들이는데서 우리 당은 빈농에 튼튼히 의거하면서 중농과의 동맹을 강화하고 부농을 제한하며 점차적으로 개조하는 계급정책을 실시하였습니다. 우리 당의 독창적인 방침과 적극적인 지도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 농업협동화운동은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였으며 4∼5년밖에 안되는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끝났습니다. 개인상공업을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하는것은 농촌경리의 협동화와 함께 사회주의혁명의 중요한 과업입니다. 우리 당은 개인상공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자본주의적상공업자들을 수탈하지 않고 개조하는 방침을 취하였으며 그들을 여러가지 형태의 협동경리에 망라하는 방법으로 개인상공업의 사회주의적개조를 성과적으로 실현하였습니다. 도시와 농촌에서 낡은 생산관계의 사회주의적개조가 빛나게 실현됨으로써 우리 나라 북반부에는 착취와 압박이 없는 선진적인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되게 되였습니다. 사회주의혁명이 승리하고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에는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이 기본혁명과업으로 나서게 됩니다.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에도 사상, 기술, 문화 분야에는 낡은 사회의 유물이 남아있으며 이것으로 하여 사회주의사회에는 계급적차이와 로동의 차이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차이가 남아있게 됩니다. 사회주의혁명을 통하여 인민대중의 사회정치적자주성이 실현되여도 낡은 사회의 유물이 남아있고 사회생활에서 여러가지 차이가 남아있는 한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되였다고 볼수 없습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은 낡은 사회의 유물을 청산하여야 완전히 실현될수 있으며 낡은 사회의 유물을 청산하자면 사회주의사회에서도 혁명을 계속하여야 합니다. 3대혁명은 사회생활의 기본령역인 사람들의 사상생활, 로동생활, 문화생활 분야에 남아있는 낡은 사회의 유물을 청산하고 새로운 공산주의 사상과 기술, 문화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입니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야 착취와 예속에서 해방된 근로자들을 낡은 사상과 기술, 문화의 구속에서까지 해방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할수 있습니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사회주의사회에서 수행하여야 할 혁명의 기본내용으로, 공산주의를 건설할 때까지 수행하여야 할 계속혁명의 과업으로 규정하고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을 힘있게 벌렸습니다. 우리 당은 3대혁명을 수행하는데서 사상혁명을 확고히 앞세우는 원칙을 견지하고있습니다. 이것은 사람들의 활동에서 사상의식이 노는 규제적역할과 혁명투쟁에서 사상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한 가장 정당한 방침입니다. 사상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여 참다운 공산주의혁명가로 만들기 위한 인간개조사업이며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와 창발성을 높이기 위한 정치사업입니다. 우리 당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사상교양과 사상투쟁을 강화하면서 그들이 조직생활을 통하여 끊임없이 단련하고 혁명적교양을 받도록 하고있습니다. 이와함께 사상혁명을 혁명투쟁의 실천활동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함으로써 모든 근로자들이 혁명과업을 수행하는 과정을 통하여 자신을 더욱 단련하도록 하고있습니다. 기술혁명은 생산력을 발전시켜 인민들의 물질적복리를 증진시키며 로동의 본질적차이를 없애고 근로자들을 힘든 로동에서 해방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기술혁명은 단순히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실무적과업이 아니라 착취와 압박에서 해방된 근로자들을 자연의 구속에서까지 해방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과업입니다. 우리 당은 기술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과학자, 기술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고 로동자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창조적협조를 강화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으며 기술혁신운동을 대중적으로 벌리고있습니다. 문화혁명은 낡은 사회가 남겨놓은 문화적락후성을 없애고 사회주의, 공산주의 문화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입니다. 문화혁명의 중심과업은 온 사회의 인테리화를 실현하는것입니다. 우리 당은 문화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사회주의적민족문화건설로선을 내세우고 교육과 과학, 문학예술을 비롯한 문화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그것을 철저히 관철해나가고있습니다.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현실적요구에 맞게 3대혁명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기 위하여 3대혁명소조운동을 발기하고 당핵심들과 청년인테리들로 3대혁명소조를 무어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파견하였습니다. 3대혁명소조운동은 정치사상적지도와 과학기술적지도를 결합하고 우가 아래를 도와주며 근로인민대중을 발동하여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다그쳐나가는 위력한 혁명지도방법입니다. 우리는 3대혁명소조운동을 힘있게 벌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적극 추진하고있습니다. 3대혁명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실생활을 통하여 남김없이 확증되였습니다. 우리는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총로선으로 계속 튼튼히 틀어쥐고 그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여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공산주의적으로 개조하여야 합니다.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에서 중요한것은 경제건설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는것입니다. 경제건설은 주권을 잡은 로동계급의 당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의 하나입니다. 경제건설을 잘하여야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생산력의 높은 발전수준을 이룩하며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끊임없이 높일수 있습니다. 또한 경제건설을 잘하여야 나라의 정치적독립과 자주성을 확고히 보장할수 있으며 국방력도 강화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집권당의 당사업은 언제나 경제과업수행과 밀착되여야 하며 당의 모든 활동은 경제건설을 잘하기 위한데로 지향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집권한 첫날부터 나라의 경제를 빨리 발전시키며 그 위력을 강화하는데 큰 힘을 넣었습니다. 우리 당은 주체사상을 경제건설분야에 구현하여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내놓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옳게 령도하여왔습니다.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한다는것은 자기 힘에 의거하여 제발로 걸어나가는 경제, 자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경제를 건설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자립적민족경제는 자체의 힘으로 움직이고 다방면적으로 발전되고 현대적기술로 장비된 종합적인 경제이며 자기 나라의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 필요한것을 기본적으로 자체의 생산으로 보장하는 인민적인 경제입니다. 우리 당은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는데서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을 확고히 견지하여왔습니다. 우리 당 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은 우리 나라 경제발전의 합법칙적요구와 현실적가능성을 옳게 타산한데 기초하여 내놓은 정당한 로선이며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칠수 있게 하는 혁명적인 로선입니다. 우리가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로선을 확고히 견지하였기때문에 그처럼 참혹했던 전쟁의 페허를 가시고 짧은 기간에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를 튼튼히 쌓을수 있었으며 뒤떨어진 농업국가였던 우리 나라를 강력한 사회주의공업국가로 전변시킬수 있었습니다.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를 실현하는것은 사회주의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입니다.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를 다그쳐 민족경제의 자립성을 확고히 보장하고 인민경제의 기술장비를 끊임없이 현대화하며 모든 생산활동을 과학화하여야 사회주의, 공산주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쌓을수 있습니다. 우리는 인민경제를 주체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인민경제의 현대화와 과학화를 다같이 힘있게 밀고나감으로써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인민경제를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사회주의적생산관계를 확립한 다음 경제건설을 다그치기 위하여 로동계급의 당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은 경제관리문제를 옳게 해결하는것입니다. 사회주의사회의 특성에 맞게 경제관리문제를 옳게 해결하여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발양시켜 사회주의적경제토대를 튼튼히 다질수 있으며 생산을 높은 속도로 장성시킬수 있습니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사회의 특성과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대안의 사업체계를 창조함으로써 경제관리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였습니다. 대안의 사업체계는 공장, 기업소들이 당위원회의 집체적지도밑에 모든 경영활동을 진행하며 정치사업을 앞세우고 생산자대중을 발동하여 제기된 경제과업을 수행하며 우가 아래를 책임적으로 도와주는 경제관리체계입니다. 대안의 사업체계의 본질은 경제관리에서 혁명적군중로선을 구현한데 있습니다. 경제관리에서 혁명적군중로선을 구현하고있는 여기에 대안의 사업체계의 위력이 있습니다. 우리 당은 공업관리체계와 함께 새로운 농업지도체계와 과학적인 계획화체계를 확립하였으며 모든 경제지도기관들이 대안의 사업체계의 요구대로 정치사업을 앞세우고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며 사회주의경제법칙과 여러가지 경제적공간들을 옳게 리용하여 경제를 과학적으로, 합리적으로 관리운영하도록 하고있습니다. 우리 당은 대안의 사업체계의 요구에 따라 각급 당위원회들이 경제사업에 대한 키잡이를 잘하도록 하고있습니다. 당위원회들이 경제사업에 대한 키잡이를 한다는것은 당위원회의 집체적토의에 기초하여 당정책의 집행 방향과 방도를 규정하고 옳은 결정을 채택하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발동하여 그것을 철저히 집행하도록 정치적으로 보장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다시말하여 당위원회가 경제사업에 대한 키잡이를 한다는것은 당정책에 근거하여 경제사업에 대한 방향적지도와 방법적지도를 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당위원회들의 키잡이는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령도를 원만히 실현할수 있게 하며 경제기관들의 자립성과 책임성을 더욱 높일수 있게 합니다. 각급 당위원회들은 경제사업에 대한 키잡이를 잘하여 당의 경제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합니다.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에서 중요한것은 혁명무력을 건설하고 그에 대한 당의 령도를 실현하는것입니다. 혁명은 반혁명과의 힘의 대결이며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은 제국주의자들과 국내반동들을 비롯한 계급적원쑤들과의 치렬한 계급투쟁속에서 진행되게 됩니다. 혁명이 반혁명을 타승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반동들의 파괴책동으로부터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위업을 믿음직하게 보위하려면 반드시 혁명무력을 건설하여야 합니다. 혁명무력건설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무장력이 당과 혁명에 끝없이 충실한 당의 무장력으로 되게 하는것입니다. 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무력의 생명입니다. 혁명무력의 기본사명은 당을 옹호하며 당의 혁명위업을 보위하는것입니다. 혁명무력을 자기의 사명에 충실한 당의 무장력으로 만들기 위하여서는 당의 핵심들을 골간력량으로 하고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근로인민의 아들딸들로 그 대오를 튼튼히 꾸려야 하며 군사부문에 대한 당의 령도를 철저히 보장하여야 합니다. 혁명무력을 건설하는데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기본원칙은 자위를 실현하는것입니다. 국방에서 자위를 실현한다는것은 자기의 힘으로 자기 나라와 민족을 보위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다 자체의 힘으로 풀어야 하지만 특히 국방사업을 자체의 힘으로 하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물론 국방사업에서도 형제나라들의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남에게 의탁하여 자기 나라를 보위할수는 없으며 자체의 힘이 약하면 외부의 원조도 은을 내지 못합니다. 국방사업에서는 철저히 자체의 힘을 기본으로 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자위의 혁명적원칙을 구현하여 혁명무력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렸습니다. 정규무력은 혁명무력에서 기본을 이루며 정의의 혁명전쟁에서 주도적역할을 합니다. 정규무력을 건설하는것은 해방후 완전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였을뿐아니라 우리 나라에 조성된 정세와 관련하여 나서는 중요하고도 절실한 문제였습니다. 이로부터 우리는 해방직후 당을 창건하고 인민정권을 세우는 사업과 함께 정규무력을 건설하는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갔습니다. 정규무력을 건설하는데서 우리앞에 나선 중요한 과업은 유능한 군사정치간부를 준비하는것이였습니다. 유능한 군사정치간부가 없이는 정규무력을 건설할수도 없고 그 위력을 강화할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군사정치간부를 양성하는 사업을 정규무력건설의 모든 사업에 앞세우고 여기에 선차적인 힘을 넣었습니다. 우리는 정규무력건설에 필요한 간부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풀기 위하여 해방직후 만난을 무릅쓰고 평양학원과 중안보안간부학교를 내왔으며 여기에서 로동자, 농민 출신의 군사정치간부를 많이 양성하였습니다. 이러한 사전준비와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얻은 혁명무력건설경험에 토대하여 당과 혁명의 믿음직한 보위자인 인민군대를 조직함으로써 조선인민혁명군을 정규무력으로 강화발전시켰습니다. 나라를 보위하는 사업도 역시 인민을 위한 사업이며 인민 자신의 사업입니다. 전체 인민이 철통같이 뭉쳐 조국보위에 떨쳐나선다면 그 어떤 침략자도 능히 물리칠수 있습니다. 우리는 로농적위대를 비롯한 민간무력을 조직하고 그 전투력을 끊임없이 강화하였습니다. 우리 당은 전군간부화, 전군현대화,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를 기본내용으로 하는 군사로선을 제시하고 그것을 관철하여 우리 인민군대를 일당백의 혁명군대로 강화하였으며 전체 인민을 무장시키고 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시켰습니다. 국방에서 자위를 실현하려면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옳게 배합하여야 합니다. 물론 새 사회건설의 중요한 임무는 경제건설을 잘하는것입니다. 그렇다고 하여 경제건설에만 치중하고 국방건설을 소홀히 하여서는 안됩니다. 자주독립국가는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다같이 틀어쥐고나가야 하며 정세의 요구에 맞게 그것을 적절히 배합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언제나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에 깊은 관심을 돌렸으며 적들의 침략책동이 로골화되여 위험이 닥쳐온때에는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방침을 내놓고 국방건설에 큰 힘을 넣었습니다. 우리는 이와같이 하여 국방공업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끊임없이 강화함으로써 필요한 무기와 전투기술기재들을 자체로 생산보장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오늘 우리 나라에 조성된 군사정치정세는 우리의 혁명무력을 더욱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우리는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우리의 혁명무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하며 적들의 도발책동으로 하여 임의의 시각에 전쟁이 일어난다 하여도 그에 대처할수 있도록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있어야 합니다. 로동계급의 당은 대외활동을 하여야 하며 나라의 전반적인 대외사업을 통일적으로 령도하여야 합니다. 매개 나라 혁명은 세계혁명의 한 고리이며 매개 나라 로동계급의 당은 국제공산주의운동의 한 부대입니다. 매개 나라 당과 인민의 혁명투쟁은 국제적인 지지성원속에서 발전하며 세계혁명의 승리는 세계 여러 나라 당과 인민의 공동투쟁에 의하여 이루어집니다. 로동계급의 당은 대외활동을 적극 벌리고 나라의 전반적인 대외사업을 통일적으로 옳게 령도하여야 자기 나라 혁명에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할수 있으며 세계혁명앞에 지닌 임무를 다할수 있습니다. 우리 당이 대외활동에서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기본리념은 자주, 친선, 평화입니다. 우리 당은 지난 기간 자주, 친선, 평화의 리념을 구현하여 대외정책을 세우고 그에 따라 대외활동을 벌렸으며 국가기관들과 사회단체들의 대외사업을 옳게 령도하여왔습니다. 대외관계에서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모든 대외정책을 우리 인민의 리익과 혁명의 요구에 맞게 독자적으로 결정하고 국제관계분야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신의 판단과 주견에 따라 처리하였으며 완전한 평등과 호상존중의 원칙에서 다른 당, 다른 나라들과의 관계를 발전시켜왔습니다. 우리는 사회주의력량과 국제공산주의운동의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였습니다. 사회주의력량과 국제공산주의운동은 우리 시대의 가장 위력한 혁명력량이며 인류력사발전을 추동하는 결정적요인입니다. 우리는 사회주의나라들과의 친선의 뉴대를 공고히 하는데 언제나 선차적인 주의를 돌렸습니다. 사회주의나라들은 공동의 목적과 리상을 위하여 투쟁하는 계급적형제입니다. 우리는 맑스ㅡ레닌주의와 프로레타리아국제주의 기치밑에 사회주의나라들과 굳게 단결하고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우리는 사회주의나라들사이에 의견상이가 발생하였을 때에도 단결을 위한 부채질만 하였지 단결에 해를 주는 부채질은 조금도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사회주의나라들이 첫째로 제국주의를 반대하며, 둘째로 식민지민족해방운동과 각국의 로동운동을 지지하며, 셋째로 사회주의, 공산주의에로 계속 나가며, 넷째로 내정불간섭, 호상존중, 평등, 호혜의 원칙을 지킨다면 비록 의견상이가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뒤로 미루고 이 네가지 원칙에 기초하여 단결할것을 주장하여왔습니다. 우리의 꾸준한 노력에 의하여 오늘 우리 나라와 사회주의나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좋게 발전하고있습니다. 우리 당은 공산당, 로동당들과의 관계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접촉과 협상을 통하여 호상리해와 동지적협조의 정신에서 풀어나감으로써 국제공산주의운동의 통일과 단결을 강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습니다. 우리는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과 제3세계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습니다. 우리는 쁠럭불가담운동의 근본원칙과 반제자주의 숭고한 리념에 기초하여 쁠럭불가담나라들, 제3세계나라들과의 친선과 단결을 강화하고있으며 경제기술적협조와 문화적교류를 널리 발전시켜나가고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며 우리 나라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자본주의나라들과도 선린관계를 맺고 경제문화교류를 발전시키고있습니다. 싸우는 나라 인민들의 투쟁을 지지성원하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무입니다. 우리는 피압박인민들의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을 모든 힘을 다하여 도와주고있으며 민주주의적자유와 계급적해방을 위한 자본주의나라 로동계급과 근로대중의 투쟁을 지지하며 반제자주를 위한 세계 모든 나라 인민들의 투쟁을 견결히 지지성원하고있습니다. 우리 당은 세계의 공고한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투쟁하고있습니다. 우리 당과 인민은 세계평화애호인민들과 함께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고있으며 특히 조선반도를 비롯한 동북아세아지역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고있습니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자주, 친선, 평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나라들과의 단결과 쁠럭불가담나라들을 비롯한 세계
모든 진보적나라들과의 단결과 친선협조관계를 적극 발전시킴으로써 우리 혁명의 국제적련대성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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