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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땅에 첫 고대국가를 세운 시조왕의 무덤으로서 강동군 문흥리에 자리잡고있다. 단군릉은 크게
단군릉개건기념비구역과 석인상구역 및 중심구역으로 나누인다.
개건기념비구역에는 릉문과 단군릉개건기념비, 단군릉기적비 등이 있다.
개건기념비구역에서 대계단을 따라 올라가면서 측근신하 8상과 단군의 아들 4상을 차례로
배치하였다.
무덤무지는 우가 잘린 정4각추형으로서 밑단에서부터 우로 올라가면서 차례줄임하여 높이 쌓은
돌무덤무지이다. 릉안으로 들어가는 입구는 무덤뒤면에 있고 안에는 무덤칸을 만들어놓았으며 거기에는 단군과 그의 안해의 유골을
안치한 두개의 관이 놓여있다. 무덤무지의 네귀에는 각각 한쌍씩의 조선범돌조각상이, 중심구역의 제일 바깥 네모서리에는
고조선의 전형적인 무기였던 비파형단검을 형상한 4개의 검탑이 세워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