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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평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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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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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은 오랜 력사를 가진 유서깊은 곳입니다.
《평양》이라는 지명은 원래 《평평한 땅, 벌판의 땅》이란 뜻에서 유래된 이름입니다. 이밖에도
평양을 《왕검성》 또는 서쪽에 있는 수도라는 뜻에서 《서경》, 《서도》라고 하기도 하였으며 버들이 우거지고 꽃이 만발한
풍치아름다운 곳이라 하여 《류경》이라 부르기도 하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5000여년전 우리 민족의 시조인 단군은 고조선을 세우고 평양을 도읍지로
정하였고 일찌기 고구려도 그 세력이 점차 확대되자 수도를 평양으로 옮기였습니다. 이렇듯 도시의 력사가 오랜 평양에는 귀중한
력사문화유적, 유물들이 많이 보존되여있습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의 무차별적인 폭격으로 완전히 재더미가 되였던 평양은 전후
50여년간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일떠섰습니다.
절세의 위인의 손길아래 새 세기에 들어와 평양은 더더욱 웅장화려하고 현대적인 도시로 그
면모를 일신하였습니다. 민족적형식에 사회주의적내용을 담은 독특하고 현대적인 건축물들이 새로 일떠섰고 공원과 유원지를 비롯한
문화휴식장소들이 훌륭하게 꾸려졌습니다.
하기에 평양을 찾는 남조선과 해외동포들, 외국손님들은 한결같이 《주체가 선 도시》,
《웅장하고 아름다운 도시》, 《공원속의 도시》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습니다.
누구나 한번 와보고싶어하는 평양.
아름다운 평양은 언제나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