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11(2022)년 4월 12일 《로동신문》

 

태양절의 환희를 더해주는 친선의 노래

제3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로씨야와 해외동포예술인들의 공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만민의 열화같은 경모의 정이 자주시대의 송가, 친선의 노래가 되여 사회주의조선의 봄하늘가에 울리고있다.

제3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로씨야련방민족근위군 아까데미야협주단과 해외동포 여러 예술단체, 예술인들은 인류의 태양으로 영생하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과 민족적정서, 전통적인 생활풍습 등이 반영된 특색있는 작품들로 공연무대를 이채롭게 하였다.

남성독창과 합창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로 공연의 첫막을 올린 로씨야의 예술인들은 인류의 미래를 향도하는 위대한 주체사상과 더불어 그 이름도 빛나는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한평생을 높이 칭송하였다.

출연자들은 자주의 신념과 강철의 의지로 사회주의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였으며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경모의 정을 우리 나라 노래 《조선의 장군》에 담았다.

남성독창과 합창 《전선운전사의 노래》, 《나의 사랑 나의 기쁨》, 《여보게들 말을 풀고》 등의 곡목들에서 출연자들은 경쾌한 선률과 잘 째인 안삼블로 이름있는 예술단체로서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해외동포예술인들도 4월의 봄명절을 의의있게 경축하려는 일념 안고 성의껏 준비한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재일조선인예술단 예술인들은 혼성중창과 무용 《노래춤 펼치자》, 남성독창 《조국은 원수님》을 비롯한 종목들에 태양민족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애국애족의 한길만을 꿋꿋이 걸어가려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불변의 신념을 반영하였다.

혼성5중창 《철령아래 사과바다》에서 출연자들은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애국념원을 꽃피우시기 위하여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현실로 펼쳐지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모습을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재까자흐스딴 조선인독창가는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숭고한 정신세계를 깊이 되새겨보게 하는 노래 《눈이 내린다》를 독특한 음색과 풍부한 성량으로 형상하였다.

재중조선인예술단의 배우들은 남성독창 《어머니의 목소리》, 《당이여 나의 어머니시여》 등의 곡목들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높이 추켜들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대한 다함없는 신뢰의 정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민족적색채가 짙고 흥취나는 무용 《바다의 노래》, 《쟁강춤》, 장새납독주 《열풍》, 녀성민요독창 《정방산성가》를 비롯한 종목들도 펼쳐져 축전무대를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공연무대들에서 높이 울려퍼진 태양칭송, 위인흠모의 노래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과 변혁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에게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