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체95(2006)년 12월 2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조국의 위용을 높이 떨친 승리의 해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는 위대한 혁명적장거들과 특기할 사변들로 가득찬 주체95(2006)년이 저물어가고있다. 사연많은 이해에 우리는 무엇을 보았으며 무엇을 절감하였는가. 지난 세기 초엽에 식민지노예의 멍에를 들썼던 약소민족이 존엄높은 강대국의 영웅적인민으로 솟구쳐오르고 온 세계가 조선의 체육인들이 거둔 승리에 경탄하며 《애국가》의 장중한 선률에 가슴적시던 격동적사변들이 많이도 기록된 주체95(2006)년, 이해는 그야말로 조선의 긍지가 하늘에 닿은 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다. 지구를 뒤흔든 그 하나하나의 사변들을 되새겨볼수록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넘쳐나고 세상에서 우리 수령, 우리 당, 우리 제도, 우리 군민이 제일이라는 웨침이 절로 터져나온다. 조국이 새로운 높이에 올라서고 강성대국의 려명이 불타오르는 뜻깊은 력사의 이 시각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은 경애하는 장군님께로 끝없이 달리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 그이께서 우리를 이끄시였기에 우리는 준엄했던 이해에도 배심든든했다. 원쑤들이 핵전쟁광풍을 몰아와도 무섭지 않았으며 모진 시련이 들이닥쳐도 두렵지 않았다. 오히려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 조국과 민족번영의 만년기틀을 일떠세웠으니 인민을 이끌어 위대한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온 세계는 칭송의 마음 금치 못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혁명은 김정일동지가 령도하기때문에 앞으로도 끄떡없이 계속 전진할것입니다. 》 령도자가 위대하면 민족의 존엄도 높다. 이것은 2006년에 사회주의조선이 세계에 던진 충격이다. 이해에 우리앞에 펼쳐진 기적적인 승리를 안아오시려 우리 장군님께서 얼마나 멀고 험한 길을 과감히 헤쳐오시였던가. 승리에서 승리에로 진격해온 올해의 뜻깊은 진군길의 앞장에는 언제나 우리 장군님께서 서계시였다. 올해 1월초 김책공업종합대학에 새로 건설된 전자도서관과 체육관을 현지지도하시던 그때로부터 찬바람이 부는 12월의 이 시각까지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병사들과 인민들을 찾고찾으시며 그들을 불러일으키시여 오늘의 승리를 안아오신 경애하는 장군님, 색바랜 야전복을 그대로 입으시고 온 한해동안 변함없이 《인민행렬차》를 몰아가신 우리 장군님의 로고와 심혈의 자욱자욱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안고 기어이 강성대국에로 가시려는 신념을 지니시고 언제인가 우리 장군님께서 하신 말씀이 오늘도 우리의 심장을 세차게 두드린다. 그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신의 온넋으로 강성대국의 려명을 밝혀주시면서 우리 나라에서 바야흐로 난관과 시련의 마지막어둠을 밀어내는 승리의 동이 터오고있다고 확언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강성대국의 웅자를 보는것만 같아 감격을 금치 못해하는 일군들을 정겹게 바라보시며 이렇게 선언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이 그처럼 어려운 시련을 겪은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후과를 완전히 가셔버리고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락원에서 온 세상에 소리치며 잘 살게 될 날이 가까와오고있습니다. 나는 우리 인민들을 잘 살게 해주는것밖에 더 바라는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는것도 결국은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 살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머지 않아 우리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은 반드시 실현될것입니다. 선군정치의 승리의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선군정치의 승리에 대한 신념을 잃지 않고 온갖 시련을 이겨내며 투쟁하여온것은 정말 력사에 길이 빛날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 가장 훌륭한 미래를 위해 인간으로서, 혁명가로서 겪을수 있는 온갖 세상풍파를 다 헤쳐오신 우리 장군님께서 조국의 찬란한 래일을 두고 엄숙히 선언하실 때 장내에는 얼마나 뜨거운 감격의 열풍이 소용돌이쳤으랴. 우리 장군님의 예언은 무조건 실천이며 산 현실로 펼쳐진다는것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미 고난을 이겨내며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돌이켜보라. 선군조선이 이해에도 얼마나 위대한 기적들을 많이 창조하였는가. 강력한 전쟁억제력의 시위와 제3차 세계청년녀자축구선수권대회와 아시아청년축구선수권대회, 제15차 아시아경기대회 녀자축구종목에서의 련속 우승! 용을 쓰며 일어나는 우리 경제건설부문에서의 놀라운 성과들! 통쾌하고 가슴벅찬 사변들이 많이 생겨난 희한한 2006년이기에 우리 장군님께서도 기쁨에 넘치시여 요즘은 정말 군민에게 기쁨을 주는 일만 생긴다고, 정말 특기할 사변들이 많다고, 이 사변들은 조선민족의 자랑이라고 하시면서 뜨겁게 말씀하시였던것이다. 체육경기에서 우리 선수들이 이겼다는 소식을 들으실 때마다 누구보다 기뻐하시며 이번에 체육선수들이 인민들을 고무하고 신심을 안겨주었다고, 조선민족이 제일이라는 자부심이 차오른다고 거듭 뇌이시던 경애하는 장군님, 기쁜 일이 생기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민부터 생각하시고 군대와 인민은 장군님부터 생각하는 혼연일체의 정으로 얼마나 뜨겁게 달아오른 이 한해였던가. 1등의 시상대에서 《애국가》의 선률 들으며 눈물속에 장군님만세를 목청껏 부르던 우리 선수들, 이 기쁜 소식을 들으시면 우리 장군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랴, 선군의 길에서 고생많으신 장군님께 한가지라도 더 기쁨을 드리자는 인민의 마음이 뜨겁게 굽이친 2006년이여, 진정 올해의 기적적승리들은 장군님과 군민이 한마음한뜻으로 뭉친 일심단결, 혼연일체가 이룩한 위대한 승리이다. 그 기쁨을 군민과 함께 나누시려고 우리 장군님께서는 낮이나 밤이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쉬임없이 방선의 초소들과 공장과 농촌들을 찾으시였으니 올해에 장군님의 현지지도자욱어린 수많은 단위들이 눈물겹게 어려온다. 동에서 서에로, 북에서 남으로 종횡무진하시며 강성대국의 려명을 불러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헌신의 세계를 우리는 이 작은 지면에 다 펼칠수 없다. 진정 그이는 올해에도 자신의 모든 정열을 선군에 깡그리 쏟아부으시였다. 다른 나라 정치가들이 피서지로 휴양떠나는 계절에도 그이께서는 찌는듯 한 무더위를 헤치시며 병사들을 찾으시였고 그들의 야전오락회를 보아주시였다. 찬바람이 휩쓸 때 그이라고 어찌 따뜻한 집아래목이 그립지 않으시랴만 그럴수록 우리 장군님께서는 인민에게 밝은 불빛과 뜨뜻한 아래목을 안겨주시려고 발전소건설장에 계시였다. 원쑤들이 악랄하게 경제《봉쇄》책동을 감행할 때 그이께서는 자력갱생의 신념을 심어주시려 로동계급속에 계시였고 적들이 선군의 위력앞에 비명지를 때는 여유작작하게 군인가족들의 예술소조공연을 보아주시였다. 원쑤들이 발악하면 더 강경한 선군의 힘으로 짓눌러버리시는 위대한 천출명장이신 김정일장군님의 철의 신념과 의지에 의하여 올해에는 그렇게도 많은 민족사적사변들이 생겨날수 있었으며 조선반도에는 평화로운 푸른 하늘이 펼쳐질수 있었음을 사람들이여, 부디 잊지 마시라! 존엄도 힘으로, 평화도 힘으로 지켜져야 한다는 선군의 드센 배짱으로 제국주의의 강도적궤변을 짓부셔버리시는 경애하는 장군님, 선군만이 민족의 존엄을 지킬수 있고 선군만이 우리의 영원한 미래를 담보할수 있다는 우리 장군님의그 신념이 남김없이 과시된 2006년! 그렇다. 올해의 모든 승리는 선군의 승리를 믿고 고난과 시련을 과감히 헤쳐온 투쟁과정에 이룩한 혁명적신념의 승리이다. 위대한 백두령장 따라 나아가는 우리 군민의 앞길을 감히 막으려는자에게는 선군의 억센 철퇴가 내려지고야말것이다. 준엄한 력사의 폭풍을 뚫고 민족의 앞길을 개척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비범한 위인상에 온 세계가 경탄하고있다. 위대한 령장을 모실 때 인민도 강해지고 민족의 존엄도 높아진다는 2006년의 진리를 전하며 미국언론이 터친 목소리를 들어보시라. 얼마전 미국언론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2006년의 훌륭한 지도자로 선정한 소식을 실으면서 이렇게 전하였다. 《국제진보계에서는 김정일국방위원장을 훌륭한 지도자로 손꼽고있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은 특히 자본주의세계에서 초강대국으로 부상한 미국에 대해 당당하게 할 말을 하며 동시에 행동으로써도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주권을 강조하는 지도자로 알려져있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은 군사강국의 지도자로서 제일 손꼽히고있으며 북은 미국이 가장 위협을 느끼고있는 나라로 알려져있다. 》 지금 군대와 인민은 천하제일명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달려갈 억척같은 신념과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위대한 장군님 높이 모시고 수많은 기적들을 창조하고 《ㅌ. ㄷ》결성 80돐을 뜻깊게 기념하였으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년대를 펼친 주체95(2006)년을 우리 군민은 영원히 추억할것이며 앞으로도 새로운 승리를 계속 이룩해나갈것이다. 본사기자 고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