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체95(2006)년 12월 1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선군정치를 받드는 길은 참된 애국의 길 오늘 전체 조선민족은 위대한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옹호하고 받들어나가는것을 최대의 애국으로 간주하고 그 길에 한결같이 떨쳐나서고있다. 그것은 선군에 이 땅의 평화가 있으며 7천만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도 있고 민족번영의 밝은 래일도 있다는 굳은 확신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지금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제의 침략과 전쟁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엄중히 위협당하고있으며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따라 전진하고있는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운동이 시련과 난관에 직면하고있다. 조성된 사태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로 하여금 위대한 선군정치를 애국의 한마음으로 높이 받들어나갈 불같은 의지를 더더욱 굳게 가다듬게 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불패의 혁명무력에 의거하고있는 우리의 선군정치는 제국주의반동들의 온갖 침해로부터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담보하는 원칙적이고 정의로운 반제자주의 정치이며 숭고한 애국, 애족, 애민의 정치입니다. 》 선군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 침략책동을 물리치고 민족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는 위력한 무기이다. 선군을 떠나 우리 민족의 세기적숙망인 조국통일과 륭성번영을 기대할수 없다. 나라와 민족의 생명인 자주성을 옹호하고 민족운명개척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선군정치는 그대로 애국의 상징이며 그 집대성이다.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조선사람이라면 마땅히 위대한 선군정치를 받들어나가는데서 애국의 삶을 빛내여야 한다. 애국은 그 어떤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나라와 민족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며 끝없는 헌신이고 투신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어나가는것은 민족의 자주성을 지키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사업이다. 자주성은 민족의 생명이며 그것을 떼여놓고는 민족의 존재와 발전에 대해서도 생각할수 없다. 민족의 자주권은 국력에 의해 담보되며 국력은 총대에서 나온다. 총대가 약하면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킬수 없고 망국노의 신세도 면할수 없다. 지난날 우리 민족이 강도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수십년세월 민족수난의 비극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던것은 바로 민족의 운명을 수호할 총대가 약했기때문이다. 오늘 국제무대에서 벌어지는 주권국가들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공공연한 침략과 테로행위는 강한 총대로 마련되는 국력의 필요성을 더욱더 절감하게 하고있다. 오늘 우리 민족의 배심은 든든하다. 민족의 자주권과 안전을 총대로 지키는 정의의 보검인 위대한 선군정치, 그에 의해 마련된 막강한 국력을 가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민족은 이 세상 그 누구도 감히 어쩌지 못하는 자주성이 강한 민족으로 되고있다. 우리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침해하려드는 침략자들과는 타협을 모르고 당당하게 맞서싸우는 우리의 무궁무진한 배짱은 다름아닌 무적필승의 선군정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으로부터 생기는것이다. 선군정치의 믿음직한 보호가 있기에 우리 민족은 지금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조국통일투쟁에서도 외세의 개입과 간섭을 견결히 배격하며 나라의 통일문제를 자기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고있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어나가는것은 날로 로골화되는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셔버리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로운 애국사업이다. 제국주의침략세력과의 대결은 곧 힘의 대결이다. 지금 미제는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전쟁각본들을 짜놓고 그것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 침략무력을 증강배치하면서 북침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 오늘의 현실에서 우리 민족이 다시금 찾게 되는 교훈은 평화는 절대로 구걸해서는 얻을수 없으며 강위력한 총대에 의해서만 지켜진다는것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날로 로골화되는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총대로 제압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해가고있다.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와 민족에 대해서는 힘으로 위협하며 전쟁을 도발하고 마구 짓뭉개버리는 미제도 우리에게는 감히 덤벼들지 못하고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에게 강력한 전쟁억제력이 있기때문이다. 그 위력한 전쟁억제력은 선군정치에 원천을 두고있다. 우리의 선군정치는 우리 공화국만이 아닌 남조선까지 포괄한 전민족의 존엄과 안전, 리익을 지키는 애국애족의 정치이다. 우리가 선군의 총대로 배격하려는 대상은 철두철미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해치려는 외세이다. 하나의 지맥으로 이어져있는 이 땅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 불길이 조선반도전체를 뒤덮을것은 의심할바 없다. 미국은 저들의 대조선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조선반도전체를 핵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는것도 서슴지 않으려 한다. 그렇게 되면 민족의 생존자체가 위태롭게 될것이라는것은 뻔하다. 그러나 우리가 선군으로 다져놓은 철벽의 자위적군사력이 있기에 이 땅의 평화가 보장되고있다. 우리의 선군정치는 앞으로도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는 애국애족의 보검으로 위력떨칠것이다. 전체 조선민족은 침략자들에게는 무자비한 철추로 되고 겨레에게는 전쟁위험을 막아주고 지켜주는 철의 방패인 우리의 전쟁억제력에 대해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어나가는것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고수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다. 《우리 민족끼리》는 6. 15통일시대를 떠밀어나가는 민족공동의 리념이며 통일번영의 민족적기치이다. 우리 민족은 지난 6년간의 생활체험을 통하여 6. 15공동선언이야말로 민족자주통일의 리정표이며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구현해나갈 때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은 반드시 실현된다는것을 가슴뿌듯이 절감하였다. 민족공동의 전취물인 6. 15공동선언은 날이 갈수록 더욱 커다란 생활력과 위력을 발휘하고있다. 우리 민족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새로운 신심과 락관을 안겨준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의 채택은 바로 선군정치의 힘으로 마련된것이다. 선군에 의해 수호되는 조선반도의 평화가 있어 자주통일운동의 승리적전진도 있다. 특히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민족의 원쑤들에게는 자비를 모르지만 민족성원들에게는 끝없는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며 그들모두를 차별없이 한품에 안아 조국통일의 길에 내세워주고있기에 누구나 애국, 애족, 애민의 정치로 한결같이 따르는것이다. 우리의 선군정치야말로 온 민족의 안전과 리익을 총대로 굳건히 지켜주는 위대한 정치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앞으로도 민족의 존엄과 운명을 지켜주고 조국통일의 밝은 앞길을 열어주는 위대한 선군정치를 한마음한뜻으로 높이 받들어나가야 할것이다. 최철순 |